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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사회단체,5.18 망언 규탄 성명발표
기사입력: 2019/02/15 [08:37]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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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성남시민사회단체가 최근 “5.18 공청회 망언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세명의 의원에 대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에는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 의원의 의원직 사퇴 및 자유한국당의 망언자 제명조치를 요구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14일 이종명의원에 대해서는 제명처리했으나 5.18 유공자를 ‘괴물집단’이라고 지칭한 김순례의원과 김진태의원은 ‘전당대회 출마자 신분보장’이란 규정을 들어 징계유예결정을 내렸다. 아래 성남시민사회단체 성명서 전문을 싣는다.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정당등 5.18망언 비호 자유한국당 해체 각계 기자회견 열리고 참가자들이 자유한국당 사죄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 성남피플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김진태, 김순례,이종명과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

 

최근에 일어난 자유한국당의 5.18 공청회의 망언과 망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을 유린하는 폭거이다. 이들은 각종 가짜 뉴스와 유언비어로 대한민국의 분열을 책동하고 5.18 민주화 운동과 그 유공자 및 가족과 국민에게 분노와 상처를 주었다.

 

1980년 5월18일 광주는 전두환과 그의 군사 쿠데타 세력에 의해서 민간인인 시민과 학생 부녀자들이 살해당하고, 폭행당했다. 정부공식 집계에서도 그 피해자가 7000명이 넘는다. 아직도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그때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광주의 실상과 진실을 밝히려고 분신, 투신을 하였고 또 수많은 사람이 이를 증언하고 요구하다 전두환과 노태우 정권에 끌려가 고문당하고 투옥 당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자유한국당은 왜곡, 폄훼하고 있다.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은 국회의원이란 지위를 이용하여 반민주적 폭거를 한 것이고 이들은 헌법이 보장한 가치와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5.18 민주항쟁을 부인한 행위를 한 것이다.

 

특히 성남의 김순례는 세월호 참사시 시체 팔이 운운하는 막말로 세월호 희생자를 모독하고 유가족 및 전 국민에게 공분을 자아나게 한 자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광주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지 말고, 스스로 광주시민들을 살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주범이 군사쿠데타 세력이었음을 다시 국민 앞에 고백 사죄하고 해당 3인 의원을 제명하기 바란다. 국민들에게 분열과 피해를 주는 자유한국당은 스스로 망언자 3인을 제명하고 국민 앞에 무릎 꿇고 국민들의 처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세월호 망언과 518 망언 김순례는 사퇴하라

518 망언과 폭거 김진태는 사퇴하라

518 망언과 폭거 이종명은 사퇴하라

국론분열 유언비어 유포자 지만원을 구속하라

518 망언 진원지 자유한국당은 망언자 3인을 제명하라

국회는 반민주적, 반헌법적 망동을 일삼은 3인을 즉각 제명하라

2019.2.13.

 

사단법인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송광영천세용열사 기념사업회 /김종태열사 추모사업회/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귀농사모/성남시민행동 / 정의당 성남지역위원회/ 한희철열사 추모사업회/ 신장호열사 추모사업회 /성남평화연대/성남 여성의 전화/오늘도 행복한 청소년/성남 민주시민학교/성남창의교육시민포럼/ 성남용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정치하는 농부들/성남KYC/ 세월호 성남 시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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