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민중당 김종훈, 1월 방미 성과 미하원 종전결의안 발의
기사입력: 2019/02/28 [19:39]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민중당 김종훈의원     ©성남피플

방미 때 만난 로 칸나 하원의원과 18명 의원 2차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결의안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의 미국방문이 미하원 종전결의안 발의로 이어졌다. 지난 1월 방미 당시 김 의원이 면담한 민주당 소속 로 칸나 하원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앤디 김 의원 등 18명 의원들과 함께 한국정쟁의 공식종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계 연방하원 의원인 앤디 김 의원도 지난 방미 당시 김종훈 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결의안은 지미 카터 미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많은 한국계 미국인, 그리고 친 한국 외교 단체들이 지지를 표명했다. 결의안은 당사국 간 상호 조치와 신뢰 구축을 위한 조치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최종 평화정착을 이루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 촉구를 주요골자로 한다. 덧붙여 종전 촉구와 함께 전쟁종식이 꼭 주한미군을 철수하거나 북한 핵보유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베트남에서 2차 북미회담이 막을 올린 가운데 미 하원에서 한국전쟁 종전 결의안이 발의되면서 종전선언 추진에 더 힘이 실리게 됐다. 특히 김종훈(울산, 동구)의원 의원외교가 한 몫 했다는 평가다. 1월 29일 결의안 발의를 주도한 로 칸나 의원과 앤디 김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김종훈 의원은 “로 칸나 의원의 평화협정추진 법안을 강력지지 한다”며 “앤디 김 의원이 함께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두 의원의 후속모임까지 이끌어낸 것이 종전 촉구 결의안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 황교안 망월동 기념식 참석, 단호히 거부한다” / 김영욱
엄비덕, '마더센터설립운동 적극화할 것" / 성남피플
“5.18 왜곡처벌법 도입해야, 역사왜곡 EU등 8개국 강도높은 처벌" / 김영욱
제9회 공공의료아카데미 개최한다 / 김선준
세월호 참사 당시 재직 단원고 기간제 교사 유급휴직 길 확대… / 김영욱
양주시청은 부당해고된 양주시립예술단원 60명을 즉각 복직시켜라!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ABN 토론회애서 특례시 지정 촉구 / 김영욱
성남시 19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열어 / 성남피플
박영애의원, 판교 봇들3단지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문제 발언 / 김영욱
경기도교육청, 통합메신저 서비스 시작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