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1운동 100주년 기념 300나비 퍼레이드 진행
경기청소년평화나비 주최
기사입력: 2019/03/02 [10:39]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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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 진행중     © 성남피플

 

‘100년 전 오늘, 300나비’

3.1운동 100주년 기념하여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를 기억하는

300나비 퍼레이드 행사 개최

 

3월 1일 오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주제로 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를 기억하는 퍼레이드를 야탑역 과장에서 진행했다. 300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300나비가 되어 퍼레이드를 진행한 것이다.

 

170명의 서포터즈가 2월 9일 첫 발대식을 시작으로 3주간 3.1운동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배우고, 수요시위에 참가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 행동하고 또한 퍼레이드를 직접 기획하고 행사 물품 제작 및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직접진행을 했다. 

 

경기청소년평화나비는 "100년전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구호와 대한독립만세 구호로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소녀들의 해방을 위해,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등의 구호도 함께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청소년평화나비에서 주최하였으며, 경기청소년평화나비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들의 동아리다. 3.1절 퍼레이드가 끝이 아닌,일본으로 부터 진정한 사죄를 받을 때 까지, 우리 사회에 인권과 평화가 지켜질때까지 함께 할 동아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성남, 용인, 광주, 오산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전체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피플
▲ 피켓을 들고 행진중이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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