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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며.. 3.8 성남여성대회 성황리에 진행
기사입력: 2019/03/06 [10:21]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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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야탑역광장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날 성남여성대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피플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성남여성대회가 3월 5일 오후 5시부터 야탑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남여성대회는 "100년의 외침, 미래를 열다"의 제목으로 진행됐다.

성남여성대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몸바쳐 항일 투쟁에 참여한 여성독립운동가의 업적과 위상을 기리고,대한독립여자선언서, 여권통문을 재조명하여 새로운 여성선언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코너와 일반시민이 잘 알지 못했던 여권통문을 소개하는 전시물을  설치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노래공연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여성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이를 소개하는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 취지와 관련, 황선희 성남여성의전화 대표는 "이번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성남여성대회는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니 만큼 여성독립운동가 357인,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여권통문을 알리기 위한 기획을 하게 되었다" 고 소개했다.

 

또한 신옥희 성남여성회 회장은 " 올해 행사는 특히 3.1항쟁의 정신, 여성독립운동가의 정신을 현재적 의미로 계승 발전시키자는 취지를 두었고 지난 해에 미투운동을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성독립선언서 작성및 발표등에 무게를 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3.8 성남여성대회추진위원회’로 진행되었으며 참여단체는 성남여성의전화를 비롯해 경원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성남여성회, 성남YWCA, 경원성매매피해상담소, 분당여성회, 열린여성, 여성공감네트워크,성남이주민센터,성남여성엄마민중당,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시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성남시 정의당 성남시위원회 등이 함께 했다.

 

▲ 여성독립운동가 소개 전시중 -유관순     © 성남피플

 

 

▲ 여성독립선언서 작성 부스 모습     © 성남피플
▲ 황선희 성남여성의 전화대표 등 대회 운영자들이 여성독립선언서 작성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 성남피플
▲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정은자소장이 여성독립선언서를 소개하고 있다.     © 성남피플
▲ 성남여성회 신옥희 회장이 여성독립선언서를 부착하고 있는 모습     © 성남피플

 

▲ 행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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