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준비‘착착
기사입력: 2019/03/28 [07:06]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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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프로젝트 회의 장면     © 성남피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성남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이하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준비가 한창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25일(금) 성남아트센터 뮤즈홀에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제2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30편의 시놉시스와 일부 창작물 등 현재까지의 진행 과정을 검토했다.

 

40여 명의 만화인이 참여해 33명 독립운동가 33인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 국내 플랫폼에 창작물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웹툰 창작지원에 나선 성남시의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작가들에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다양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시대적 상황이 겹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명과 인명을 통일하고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정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철저하고 꼼꼼한 역사고증의 필요성을 1차 자문위원회에 이어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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