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산업진흥원, ‘성남 커넥트 포럼’ 통해 e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9/04/04 [19:07]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커넥트포럼 현장     © 성남피플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4일,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정글온에서 2019년도 1차 ‘성남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성남 커넥트 포럼’은 융복합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e스포츠를 주제로 약 4차례에 걸쳐 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포럼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서강대, 가천대, STILL8, 인벤 등 6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게임기업 집적지인 판교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해당사업에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50%, 최대 100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소재의 환상어린이공원에 400석 규모의 e스포츠 주경기장과 방송시설 및 기타 편의시설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전문가들과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은 e스포츠 경기장 시설 구축 방향과 e스포츠 및 연관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경기장의 지속적인 활용의 중요성과 다수의 게임 개발사들이 위치한 성남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e스포츠 산업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는 정자·판교 권역을 「게임 및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판교에 e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 ‘성남 커넥트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 이며, 이를 통해 성남시만의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여 성남시가 e스포츠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고액체납자 압류 명품 공매 … 고양 경매장 인산인해 / 우장순
제24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한선미의원 5분 발언 전문 / 성남피플
”민주주의 100년을 설계 실천하자“ / 김영욱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100인 삭발식,"대통령은 정규직화 약속 이행해라" / 김영욱
"자유한국당 규탄 참가 대학생 구속청구,검경 규탄한다" / 성남피플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10,000km 최저임금대장정 경기도 방문 / 김영욱
“평화의 손을 잡자!” 2019 제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열려 / 김선준
이석기 전 의원의 '내란선동' 재심청구.."사법정의 회복해야" / 김영욱
성남시 수내동 전통가옥 생생문화재 체험 행사 6차례 열어 / 성남피플
"정의당은 농민수당의 정신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