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김미희 ,윤영찬 청와대 전 수석의 성남시 중원구 출마 선언 철회 요구
기사입력: 2019/04/17 [11:38]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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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7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     © 성남피플



17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출마 선언 철회를 요구했다.

김미희 전 의원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불신의 정치를 청산하고, 원칙과 상식이 살아 숨쉬는 정치를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며 출마 철회를 요구했다.

 

김 전의원은 ”15일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내년 총선에 성남 중원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는바, 이는 자가당착이며 낙하산 출마와 특혜 정치는 민주주의를 지연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탄압으로 통합진보당은 강제해산되고, 중원구 국회의원이었던 저 김미희가 헌법과 법률도 없이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는 점"을 밝히고 "통합진보당 명예회복과 원상조치가 적폐청산의 중요과제이고 촛불혁명의 명령“임을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또한 ”저 김미희는 성남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민생을 살리는 진보정치를 일구어 왔고 무상교복, 무상의료, 공공산후조리원, 1공단공원화, 건설노동자와 세입자 권리 실현, 성남시의료원 설립 등“을 성남 시민과 함께 일구온 점을 제시하며 ”촛불혁명 완성은 김미희가 당선되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전면에 나서는 것“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불신의 정치를 청산하고, 원칙과 상식이 살아 숨쉬는 정치를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호소했다. "쉬운 길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걸을 때 촛불 민의를 같이 실현할 수 있는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끝으로 ”성남 중원구는 저 김미희가 책임지고 당선되어, 민생정치 실현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김미희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년 12월 12일 통합진보당 해산과 함께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고, 이후 2015년 성남 중원구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현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지위확인소송을 진행중에 있으며 대법원 계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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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19/04/17 [15:32] 수정 삭제  
  국회의원 해먹고 싶은데 더 센 사람이 와서 막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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