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사회적기업 한길 BSD, “성남시 드론 방역사업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9/04/19 [17:00]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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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득 한길BSD 대표가 방역용 드론을 시험하고 있다.     © 성남피플



최근 4차산업 혁명의 바람이 거세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국민의 드론 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문화영역만이 아니라 산업용등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성남시에서는 지난 4월 16일, 수정구 양지공원 시험비행장에서 민간 업체의 드론 시험 비행을 지원했다.이날 판교의 ‘S’ 기업과 ‘J’ 기업이 무인멀티콥터 2기를 상공에 띄워 비행 기체를 시험했다.

 

성남시는 특히 서울공항이 군사상 비행구역이라는 제한 때문에 민간기업의 상공활용 드론이 원할치 못하다. 이런 점에서 이번 시험비행은 올해 2월 18일 성남시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등과 성남지역 관제공역 내 드론 실외 시험비행장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한 이후 처음 진행된 민간 업체의 시험 비행이란 점에서 군민의 협력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의 사회적기업인 한길BSD(대표 나병득)는 이번 드론 시험비행을 환영하고 이번 기회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사업의 효율성을 제시하고 나섰다.

 

한길BSD 나병득 대표는 “특히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탄천변 구역에 대해 드론 활용 방역을 해야 한다” 며 “ 드론은 계획된 구역에 대한 정확한 방역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도한 소독약의 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제시했다. 나아가 인력의 손길이 직접 닿기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도 드론방역은 효율성이 높다고 제기했다.

 

나 대표는 또한 “ 최근, 초미세먼지로 인해 성남시민들의 공기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은 만큼, 드론을 이용한 적절하며 적확한 방역을 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고 밝혔다.

 

현재 한길 BSD는 드론 사업허가 승인 완료하였으며 순돌이, DJI사 MG-1P 등 드론을 갖추고 있다.

방역 드론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길BSD 031-757-75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드론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선제적으로 활용 중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말 4kg의 실제 우편물을 시범 배송한 바 있다.

지역자치단체들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용으로 드론을 도입했다. 2월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 측량과 주택 진단 등 12개 업무에 도입할 예정이다.

 

▲ 한길BSD가 보유하고 있는 방역용 드론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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