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김미희 전 의원, ”성남시의료원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
기사입력: 2019/04/30 [15:27]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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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전 의원 프로필 사진     © 성남피플



김미희 전 국회의원이 29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 원장의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중의 원장이 성남시의료원 운영에 관한 종합계획을 6월 중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표명"했지만, "공공병원, 공공의료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데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원장이 "성남시의료원 관련해서 의사,간호사 등 진료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개원의 정확한 시기를 말할 수 없다”고 밝힌데 대해서도 “신뢰받는 공공병원, 질 높은 공공의료기관으로 차질 없이 개원하려면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입장에서 공공병원의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시민참여의 기회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아가 “성남시의료원은 16년 동안 진보정당과 보건의료노조, 지역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수정구, 중원구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와 주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성남시립병원 건립 운동을 벌였고 시민의 염원대로 정상개원하여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 집행부는 "성남시의료원, 정당, 시민사회단체, 노동계, 지역주민대표, 전문가 등으로 민관정 상설기구를 조속히 구성해야 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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