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공동 천막농성 돌입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기자회견 : 오전 12시 10분 본관 1층 현관 앞
기사입력: 2019/05/03 [17:05]  최종편집: ⓒ snmedia.org
우장순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소속 조합원들이 병원 정문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 성남피플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6월내 정규직 전환 완료 촉구!

3개 산별연맹 공동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

5월 7일(화) 8개 국립대병원에서 동시 천막농성 돌입

병원장 항의면담, 1차 공동파업 돌입 등 투쟁계획 발표

 

공공운수노조 / 보건의료노조 / 민주일반연맹 등 3개 산별연맹이 5월 7일, 공동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위 노조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이 발표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율은 사실상 0%라고 지적하고 공공병원이자 교육기관인 국립대병원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1단계 사업장이지만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계약만료시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못한 채 2~3차례 계약연장으로 희망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노사전문가협의체 협의, 교육부앞 천막농성, 청와대앞 1인 시위, 병원장 면담, 교육부 면담 등을 통해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지만, 정부와 사용자측은 시간끌기, 눈치보기, 자회사 추진 꼼수 부리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민주일반연맹 등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이 조직되어 있는 3개 산별연맹은 5월 7일부터 8개 국립대병원 앞에서 공동 천막농성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천막농성투쟁을 진행하면서 출퇴근선전전, 중식집회, 환자보호자 선전전, 병원장 항의방문, 지역집회, 언론보도 등 “6월말 계약만료 이전 정규직 전환 완료”를 내걸고 전면투쟁을 전개하고, 5월 21일(수)에는 1차 공동파업에 나서 오전에는 지역기자회견, 오후에는 세종시 교육부앞 파업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3개 산별연맹 노조가 천막농성에 들어가는 곳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강원대병원 등 8개 국립대병원이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유은혜 교육부장관 성실교섭 촉구' / 김영욱
성남사회적경제연합회 나병득 회장 취임 / 성남피플
경기도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들, 시급12,000원·장기근속·연차사용·직접고용 촉구 / 김영욱
양주시청은 부당해고된 양주시립예술단원 60명을 즉각 복직시켜라! / 성남피플
세월호 참사 당시 재직 단원고 기간제 교사 유급휴직 길 확대… / 김영욱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 2020 총선 화성갑 출마 공식화! / 김영욱
엄비덕, '마더센터설립운동 적극화할 것" / 성남피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전교조의 법률적지위 회복해야" / 김선준
성남어린이 통일 글짓기 대회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 남언호
(재)성남이로운재단, 성남수정청소년육성회와 장학사업 MOU체결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