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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BSD “애완견 통한 어린이놀이터 기생충 감염, 살균 소독해야 ....”
기사입력: 2019/05/04 [14:30]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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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 한길비에스디가 성남 효자어린이공원에서 스팀소독기를 이용해 모래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최근 각 지자체에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종합적 대책이 실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각지대로 일컬어지는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안전대책 지적이 나왔다.

 

한길BSD (대표 나병득)는 5월 5일일 어린이날에 즈음해 보도자료를 내고 어린이놀이터 안전관련 특히 모래를 통한 어린이의 세금감염 등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

 

나병득 대표는 "일반 시민들이 잘 모르지만 모래에 섞여 있는 담배꽁초, 유리조각 등 이물질 뿐만 아니라 개나 고양이들이 모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에 배설하고 이를 통해 세균이 번식하는 등 그 피해가 적지않다”고 지적하고 성남시와 각 구청에서 이에 대한 보다 면밀한 대책마련을 지적했다.

 

나 대표는 이어 환경보건법에도 .‘바닥재 모래는 사람과 애완견 등 외출이 많은 4월부터 10월까지 1회 이상 기생충(란)에 대한 검사를실시하고, 그 결과 검출시 위생소독 혹은 모래 교체 등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길비에스가 진행하고 있는 모래소독 순서도 @ 자료제공 한길비에스디     © 성남피플

 

특히 “어린이 놀이터는 학교, 아파트지역, 동네 어린이놀이터등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고 병조각이나 플라스틱정도를 제거하는 정도로는 안되고 반드시 살균장비를 이용해 고온 살균 과정을 거쳐 모래 내 기생충 알, 세균 등을 제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고무바닥재 뿐만 아니라 놀이터 모래를 뒤집어서 밑 부분의 깨끗한 모래를 재활용하고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항균제를 모래에 도포해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 대표는 “한길BSD는 성남사회적기업으로써 어린이놀이터 등 살균소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만큼, 반드시 소독전문 업체를 통한 정밀소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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