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의회, ‘4차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열어…소통의회 행보 계속
기사입력: 2019/05/09 [10:40]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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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찾아가는민생현장간담회(분당구통장연합회)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지난 8일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분당구 통장연합회와 ‘제4차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가지며 소통의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고자 개원 이래 최초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를 마련하였으며, 지난 3일부터 수정‧중원‧분당 3개 구의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를 순차적으로 만나 시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이나 민원 등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분당구 통장연합회와의 간담회는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김영발 의원, 조정식 의원, 박영애 의원, 박광순 의원, 이기인 의원, 정윤 의원, 박은미 의원, 박경희 의원, 이준배 의원, 최종성 의원, 정봉규 의원, 유재호 의원, 한선미 의원, 서은경 의원 등 다수의 시의원들과 분당구 통장연합회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분당구 통장연합회는 △노후화된 보도블록 교체, △버스 시스템 개선을 통한 주민 교통복지 실현, △서현동 110번지 개발 관련 교통대책 수립, △백현 MICE단지 조성 활성화, △탄천 환경 개선으로 주민 안전 확보, △근린공원 내 운동시설 설치,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의원들은 이에 적극적으로 답변을 하며 쌍방향 소통에 힘썼다.

 

박문석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 예산심사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성남시의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성남시가 특례시로 지정되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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