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 사회적경제기업 간판 제작·설치 후원받는다
기사입력: 2019/05/09 [10:49]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고용노동과-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후원으로 첫 간판을 단 ‘밥플러스 협동조합’     © 성남피플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재능 기부하기로

 


  성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간판 제작을 후원받게 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이남형)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옥외광고물 제작 재능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지역에 설립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12곳의 간판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신규 설립하거나, 사업 홍보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중 수정구 신흥동에 있는 ‘밥플러스 협동조합’부터 첫 간판 제작이 이뤄져 5월 3일 설치를 마쳤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회원 기업(총 37개사)들이 각각의 재능을 기부해 BI, 간판, 설치 디자인을 지원했다.

 

다른 11곳 사회적경제기업도 같은 방식으로 간판이 설치되며, 간판 제작·설치에 드는 후원 비용은 한곳 당 100만원 상당이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후원으로 첫 간판을 단 밥플러스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이다. 2017년 12월 여성가족부가 지정했다.

 

현재 4명의 조합원 근로자와 주방장이 도시락 배달과 반찬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밥플러스 협동조합은 오는 2020년 12월까지 3년간 고용노동부 등에서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는다.

밥플러스 협동조합처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영업하는 성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모두 333곳이다.

 

설립, 인증, 지정 형태별로 (예비)사회적기업 63곳, (사회적)협동조합 255곳, 마을기업 5곳, 자활기업 10곳 등이며, 이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모두 1314명이다.

청소, 재활용, 수제화 생산, 제빵, 앱 콘텐츠 개발,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한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명] 교육공무직,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법제화 10만 국회입법청원, 27일 만에 달성 / 성남피플
은수미 성남시장, 평화경제시대 실현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좌담회 가져 / 성남피플
성남주민연대 경기공동행동“수원법원에 주거이전비소송 대법원판결과 시행규칙개정안대로 판결 촉구” / 성남피플
성남주민연대 경기공동행동, 1박2일 월차노숙투쟁 진행 / 김영욱
졸업앞둔 고3, 정부에 '고졸 일자리 보장' 촉구하며 행진해 / 성남피플
대리운전노조 “카카오모빌리티 책임있게 교섭에 응하라” / 김영욱
"7억 규모 중앙공설시장 광고물 설치 용역 성남시 40여개 광고업체 입찰 참여 못해" / 김영욱
“미 공여지 반환 지연될수록 문제 눈덩이‥국가 차원의 조속하고 각별한 관심 필요” / 김영욱
서울청년진보당,묵동 청년주택 반대 결의안 즉각 철회 요구 / 성남피플
전국학비노조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돌입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