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
엄비덕, '마더센터설립운동 적극화할 것"
기사입력: 2019/05/18 [12:02]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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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푸레도서관에서 ‘엄마들과 함께하는 궁금한 이야기쇼’를 진행하는 모습     © 성남피플


‘엄마들의 비빌언덕 마더센터추진모임’이 5월 17(금)일 오전11시 물푸레작은 도서관에서 ‘엄마들과 함께하는 궁금한 이야기쇼’를 진행했다.


공동MC로 김한영(서울 관악행복마을센터장), 김미희(전 국회의원), 김영신(엄마들의비빌언덕대표), 김용선(엄마들의비빌언덕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김한영센터장과 김미희 전 국회의원은 2018년 11월 민중당에서 진행하는 여성정치연수를 통해 독일과 프랑스의 육아 정책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마더센터는 영유아를 둔 보호자들을 위한 마음 놓고 아이와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마을 내 공간이다. 독일에서 먼저 만들어진 보호자들을 공간이며 성북구등 서울에서도 마더센터가 설립이 되고 있다.
김한영님이 관악구의 마더센터 운영사례에 대해 발제하면서 “영유아 엄마들 이해당사자들이 나서서 독일의 사례처럼 동별로 마더센터를 만들어야 한다. 육아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책임으로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미희 전 국회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전국적으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는 돌봄센터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성남에서도 40개 이상의 시설이 생긴다고 한다. 마더센터 기능이 있는 엄마와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공간도 돌봄센터처럼 운영이 되거나 그 기능을 확대해서 동별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며 “‘독일의 베를린 가족센터터, 포츠담 부모-자녀센터’를 방문하여 실제 운영사례를 보니 매주 시설별 약 1,000여명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며 놀이기구대여, 의류나눔터, 오픈카페, 실내스포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창의적이고 운동지향적인 제안, 건강, 정신 사회적 및 법적문제까지 상담하고 있었다.”며 독일의 마더센터 사례를 설명하였다.

 

'엄마들의 비빌언덕 성남마더센터추진모임'에서는 이후 월별로 특별강좌를 통해 영유아 엄마들을 만날 예정이며 이후 마더센터설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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