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평화의 손을 잡자!” 2019 제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성황리에 진행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남본부 준비위원회 결성 선언도
기사입력: 2019/06/18 [13:45]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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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앞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남본부(6.15 성남본부) 준비위원회 결성 선언을 하고 있다.     ©성남피플

 

'2019 제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임인출)‘가 주최하는 ’2019 제 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행사가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9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6월 16일(일) 성남시청 일대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올해로 스물일곱번째를 맞이하는 까치의 통일아리랑은 제8회 통일그림그리기대회, 제3회 청소년 페스티벌, 노동자 통일마당, 다양하고 알찬 참여 부스행사가 사전마당등으로 진행되면서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4.27시대에 맞는 평화번영과 통일 운동을 이끌어갈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남본부(6.15 성남본부) 준비위원회 결성 선언도 함께 이루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장건 한반도통일을위한평화행동 상임대표, 이상락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이훈삼 주민교회 담임목사, 이채언 통일경제포럼 상임대표, 임인출 제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추진위원장은 선언문에서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이 되는 해이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확고한 분수령을 만들 때”라면서 “6.15 성남본부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보다 폭넓게 성남시민들과 통일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정착시키려 한다.”라고 밝혔다.

 

분당 수 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로 시작된 시민공연은 판소리, 진도북춤, 노래공연으로 이어지며 흥을 더해갔다. 전통액션연희극 “쌈구경가자 in DMZ” 공연이 진행될 때는 무대와 관객이 하나로 호응하며 감동의 절정을 이루었다. ‘평화, 번영, 자주, 통일’ 이 써진 색색의 대형 공을 객석까지 굴리는 대동마당을 마무리로 행사가 막을 내렸다. 

 

▲ 분당 수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성남피플
▲ 택견 공연장면     ©성남피플
▲ (사) 푸른학교 주최로 사전행사로 진행된 통일그림그기기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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