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전국학교비정규직 경지지부,초등보육전담사분과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9/06/19 [14:54]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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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보육전담사분과 총파업선포 기자회견 장면     © 성남피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지부장 박미향)가 18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8시간 전일제 보장! 임금체계 단일화! 임금교섭 승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초등보육전담사분과 총파업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경기지부장은 “ 20만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결의하고 지난 17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 100명이 집단 삭발로 총파업 승리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며 “초등보육전담사의 임금체계 단일화, 8시간 전일제 실시, 처우개선비 전액지급 등 요구안 관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서희정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초등보육전담사분과장은 “ 수년동안 동일임금 동일노동 원칙에 위반되는 불법을 자행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만행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진 현장발언에서 안산의 초등학교 초등보육전담사 노동자는 “ 전임경력도 인정 받지 못해 길게는 5년에서 짧게는 1년을 근무해온 세월을 도둑맞았다”며 분통을 터트렸으며, 또 다른 초등보육전담사 노동자는 “학부모 상담, 방학 중 급식지도 등 돌봄업무는 점점 늘어나는데 근로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교육청은 대책조차 마련해주지 않는다.”면서 “아파도 대체인력조차 구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하였다.

 

이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초등보육전담사분과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총파업 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임을 선포했다.

 

노조의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보육전담사 임금체계 단일화하고 8시간 전일제 시행하라!

초등보육전담사 8시간 전일 근로 시행하라!

경기도교육청은 처우개선비 전액 지급하라!

반쪽짜리 정규직화, 차별을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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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19/06/19 [19:12] 수정 삭제  
  2017년 교육공무직원 연간급여 총액입니다.(1월~12월) 교무실무사 11년차(방학중근무) 연간급여총액 : 약 2910만원 과학실무사 7년차 (방학중비근무) 연간급여총액 : 약 2190만원 조리원 20년차(방학중비근무) 연간급여총액 : 약 2570만원 특수교육실무사 6년차(방학중비근무) 연간급여총액 : 약 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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