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옥수수 따기 체험’ 15~18일 성남시민농원서 열려
기사입력: 2019/07/12 [09:56]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농업기술센터-성남시민농원에서 지난해 7월 열린 옥수수 따기 체험 행사 때 기념사진 '찰칵'     © 성남피플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옥수수 따기’ 행사를 연다.

 

이 기간, 하루에 200명씩 모두 800여 명의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한다.

모두 1만여 주의 옥수숫대가 2~3m 높이로 자란 성남시민농원 옥수수밭(1980㎡)에서 잘 영근 옥수수를 직접 따 볼 수 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측이 옥수수의 특성,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에 관해 알려주고, 수확한 옥수수는 5~7개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체험장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바로 쪄내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월별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앞선 6월 24일~27일 개최한 감자 캐기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말에는 고구마 캐기, 10월 말에는 김장 채소 수확하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민농원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농장이다. 시청 건너편에 9만3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옥수수밭이 있는 농사체험장(9500㎡) 외에 실버텃밭(6만7750㎡), 고향텃밭(2600㎡), 희망텃밭(1150㎡), 원예치료텃밭(750㎡), 나눔농장(75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000㎡)이 조성돼 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143일째 수감, 이석기 전의원 석방하라! / 김영욱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제2차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 김영욱
내년 공무원봉급표 공개...3.8%인상 / 성남피플
이재명 “일본 경제보복은 오만함의 방증, 국내 경쟁력 강화 기회로 삼아야” / 김영욱
김종훈 방미, 미 국방수권법에 종전촉구 이끌어 내 / 우장순
성남시 신해철거리 행사 ‘그대에게, From 1988’ 열어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 내년 총선 김미희·김재연 전 의원 등 33명 출마 선언 / 김영욱
민중당, 성남시의 의료원 개원 일정 조속발표 촉구 / 성남피플
성남 한솔고 동아리의 '버스 위안부 광고' 감동 / 남언호
성남시, A형간염 무료 예방 접종실시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