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건강복지광장,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강연회 연다.
기사입력: 2019/07/21 [11:52]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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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강연회 웹자보 @제공 건강복지광장     © 성남피플

 

 

성남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복지광장(대표 김현정)이 7.25일 7시,김동석 대표(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전국시민TF연대 상임대표)를 초청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필요성과 방안”을 주제로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강연회를 연다.

 

강연취지와 관련해 건강복지광장은 “ 2017년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약속했으나 당초 계획과 달리 어린이재활병원은 경남·전남·충남권역 세 곳에만 짓고, 강원·경북·전북·충북권역에는 외래 중심의 치료센터를 설치하는 것으로 축소, 수도권과 제주는 아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2019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낸 시‧도가 없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대전지역 단 한 곳만 병원 건립이 진행됨으로 인해 이에 대한 현실을 진단하고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건립의 필요성과 경로를 검토해 보자”라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보건복지부의 정책은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의 51.5%가 수도권에 거주하는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계획에 수도권 제외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건강복지광장은 지난 6월 25일 회원모임에서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설립과 관련, 백승우(전 공공의료시민행동 정책국장)의 강연 및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현재 장애어린이 부모를 모시고 재활치료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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