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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은 ‘비정규직 없는 공공병원’으로 건립 약속을 이행하라.
기사입력: 2019/09/05 [08:35]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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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공공의료시민행동 회원들이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의료원 문제 직접 해결하라!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공동대표 김용진신옥희최석곤)은 2019년 9월 4(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앞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이 성남시의료원 노사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박재만 사무처장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의료원 노사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은수미 시장의 면담을 요청했지만성남시는단체교섭은 의료원 노사 간 교섭을 통하여 합의할 사안으로 의료원장께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이라며면담 요청을 거부되었기 때문에 5()부터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영록 수석부의장(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은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의 계획을 밝혔다지부 노조 대표자회의를 통해 의료원 노사문제가 해결될때까지 함께 투쟁하기로 결정했고추석 귀향길에 5,000부의 홍보물을 배포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의료원 노사문제를 은수미 시장이 책임지고해결하라고 요구했다.

 

 

김용진 공동대표(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는 2020년 3월 성남시의료원 개원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시민이 원하는 병원이 될 지도 의문이라며 지난 17년 동안 시민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 지 우려했다.

 

김 공동대표는 비정규직 없는 성남시의료원 약속은 이재명 전 시장과 은수미 현 시장 모두 약속했던 것으로 비정규직 없는 병원 약속을 저버려서는 안되며은수미 시장이 직접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신옥희 공동대표와 김기명 운영위원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현재 의료원 노사문제의 책임은 단체협약 잠정합의()과 경기노동위원회의 조정()을 거부한 의료원 사측에 있으며지방의료원법과 성남시의료원설립및운영에관한조례에 따라 의료원의 단체협약 등 모든 내용이 시장에게 승인받아야 하기 때문에 은수미 시장이 직접 성남시의료원 문제해결에 나서야 하며의료공공성과 비정규직 없는 병원은 성남시의료원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며성남시의료원의 존재 가치라고 강조했다의료원 노사문제로 개원이 또 늦어진다며그 책임은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잊다며직접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성남시 의료원 설립을 위해 활동해 온 의료공백해소를 위한 서남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를 계승하고공공의료 강화와 시민건강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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