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참여조례 서명, 4천여명 넘어서
기사입력: 2019/09/23 [15:26]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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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하대원 아튼빌 앞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참여조례 서명을 받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추진을 위한 주민참여조례 운동에 성남시민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민참여조례 김미희 청구인대표자는 “현재 주민참여조례에 서명한 사람이 잠정 4천여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주민분들이 조례서명자로 참여하면서 '반드시 성남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이 꼭 이뤄졌으면 한다'는 당부를 말씀을 하신다”고 밝혔다.

 

하대원 아튼빌에서 조례서명을 받고 있는 수임인중 한 명은 “장애인 학부모와 성당 교회 등 종교단체에서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특히 거리서명에도 주민분들이 적극 참여하신다"고 밝혔다.

 

주민발의조례 청구를 위해서는 연서명해야 할 사람숫자는 성남시 19세이상 인구 799,342명중 이의 백분의 일인, 7,994명이상을 받아야 하며 기간은 3개월 기간안인 11월 21일까지다.

 

▲ 분당구에서도 저녁시간에 거리서명을 받고 있다.     © 성남피플

 

이에 앞서 지난 8월 20일 김미희, 장지화 윤강옥, 김미라 등 4인의 청구인대표자들은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에 청구된 치료비는 전체의 60.2%를 차지하며 상당수의 타 지역 환자들도 수도권 병원을 찾고 있고, 수도권 어린이 환자들 역시 대기자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고 밝히고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다면 주민과 함께 주민의 힘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할 수밖에 없다며, 8월 12일 성남시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주민발의조례제정안을 청구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수도권지역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즉시 건립’ ‘보건복지부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계획에서 수도권 제외 입장 철회’ ‘수도권에서 소아재활(외래)치료가 상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충원’ ‘‘지방어린이재활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9월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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