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진보당 성남, "성남시의회 공직자부동산투기 의혹 행정사무조사 보류 철회"촉구
기사입력: 2021/04/23 [08:27]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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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진보당성남시협의회가 지난 4월 14일 수요일 오전9시30분, 성남시의회앞 광장에서 박문석 전 의장 ‘땅투기의혹’ 철저한 수사 및 성남시의원 ‘부동산투기’전수조사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성남피플

 

진보당 성남시협의회가 21일 논평을 내고 "성남시의회 민주당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보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논평에서는 성남시의회는 4월 21일 본회의를 열어 야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상정했으나

본회의 재석의원 34명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 의원 19명 전원이 보류 의견을 내 안건이 통과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성남시의회 민주당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보류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박문석 전 성남시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감싸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성남시의회 의장까지 하였던 성남시의원이 내부 정보를 활용하여 부동산 투기를 하였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성남시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남시의회 민주당은 구차한 핑계로 행정사무감사를 피해 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박문석 전 시의원을 비롯한 성남시 선출직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철저히 파헤치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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