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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성남시협 ,성남시민과 함께 ‘다시 평화, 어게인 4·27’로 전진할 터...
기사입력: 2021/04/27 [16:01]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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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 오전11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한덕승)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이해 성남시의회 청사에서 기자회견 한후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연대 의미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남피플


다시 평화버스 광고와 셀프 인증샷 sns 공유 운동도 전개

 

427일 오전1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한덕승)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이해 성남시의회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민과 함께 다시 평화, 어게인 4·27’을 촛불정신으로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한덕승 협의회장, 황인상 수정지회장, 이재용 중원지회장, 최진희 분당지회장 등 15명의 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당연직 민주평통 자문위원인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등도 기자회견에 동석하여 4·27 판문점 선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다시 평화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한덕승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소속 181명 자문위원은 헌법기관인 대통령자문기구의 구성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4·27판문점 선언 3주년을맞이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에서 성남시민과 함께 다시 평화, 어게인 4·27’을 위해서 촛불을 다시 드는 각오로 전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백 번 천 번 생각해 봐도 우리가 갈 길은 명백하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선택이 될 수 없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만이 남과 북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통령이 나서서 새로운 평화프로세스의 비전을 제시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덕승 회장은 특히 8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적절한 조치및 국회는 판문점선언 등 모든 남북 정상 간의 합의에 대한 비준 동의안을 즉각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민주평통성남시협 한덕승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남피플



끝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회 비준 동의안 처리를 지체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교란하는 행위로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후 최근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살포 움직임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한덕승 회장은 일부 사람들이 표현이 자유문제로 대북전단금지법을 접근하고 있는데이 법은 접경지역주민 안전과 연관되어 있고 합리적인 제한인 만큼법 취지에 대해 국민들에게 더욱 소상히 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성남시의회 청사 벽면에 평화를 상징하는 봄꽃색깔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SNS에 공유할 계획이다. 현수막은 며칠 동안 청사 벽면에 게시할 예정인데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수막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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