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건강
[속보] 전국학비노조,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사무실 무기한 농성 돌입
기사입력: 2021/06/24 [11:50]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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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11시부터 더불어민주당 유기홍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중인 학비노조 박미향 위원장과 돌봄 전담사.  © 성남피플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12.7 사회적 합의약속 이행하라!
초등돌봄전담사의 상시전일제 협의체 추진에 책임지고 나서라!

 돌봄전담사의 공짜노동 압축노동 중단에 책임지고 나서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가 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유기홍의원의 사무실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학비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0128일 초등돌봄전담사 2차 파업을 앞두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등 돌봄관련 노조들은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이 정부 여당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등돌봄 처우개선 대책안을 2021년 상반기까지 마련 등을 합의하고 언론에 사회적 합의사실을 발표하였지만 1월부터 지속적으로 공문과 전화, 문자 등을 보내고 면담 요청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면담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과정을 설명을 했다.

 

"또한 현재 교육부의 돌봄대책안 초안은 돌봄전담사들의 처우개선과 돌봄교실의 질적 개선을 제약하는 방향으로 작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미향 위원장과 초등돌봄전담사 등 5명은 유기홍의원 직접 면담과 12.7 돌봄대책안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며 624일 오전11시부터 지역의원 사무실 농성에 돌입한다" 며 "공짜노동 압축노동안이 철회되고, 돌봄 질적개선 대책안이 나올때까지 농성을 지속할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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