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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30 실무진‘보드 Y’운영

김영욱 | 기사입력 2025/05/09 [10:12]
사회/문화
성남문화재단, 2030 실무진‘보드 Y’운영
기사입력: 2025/05/09 [10:12]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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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시선, “젊은소통

성남문화재단, 2030실무진보드 Y’운영

 

◇ 조직문화 혁신 위한 2030 실무진 중심 소통 기구 보드 Y(Board Young)’ 구성

◇ 8(위촉장 수여로 활동 시작생생한 현장의 소리와 창의적 아이디어 기대

◇ “2030 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재단의 지속가능한 미래 여는 열쇠 될 것

▲ 성남문화재단'보드Y'구성원들이 윤정국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기구로서 2030 세대 실무진으로 구성된 보드 Y(Board Young)’를 새롭게 운영한다.

 

본부별 입사 7년 이하의 실무자 12명으로 구성된 보드 Y’는 젊은 시각과 참신한 사고를 바탕으로 조직 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5월 8(),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 활동을 시작한 보드 Y’는 앞으로 1년간 정례 회의와 수시 간담회 등을 통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소통하며재단 사업은 물론 경영 개선과 직원 복지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세대 간 의견 조율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조직문화 내 세대 차이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성남문화재단이 더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보드 Y를 통한 젊은 직원들과의 공감과 협력은 재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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