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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 어제 tv토론 김문수 노란봉투법 거부, 이준석 양곡법 깐죽.. 어이없다”

김영욱 | 기사입력 2025/05/19 [18:48]
종합/정치
김재연 ,“ 어제 tv토론 김문수 노란봉투법 거부, 이준석 양곡법 깐죽.. 어이없다”
기사입력: 2025/05/19 [18:48]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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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6차 이재명 선대위 참석해 구호를 하고 있다.  © 성남피플

 

6차 이재명 중앙선대위 참석, "이재명 후보의 개헌 추진 입장 환영! “

"영남지역 순회로 정권교체 열망 모아내겠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19일 이재명 선대위에서 '멈춰진 걸음을 다시 시작하자'는 이재명 후보의 제안이 반갑다며 대통령 4년 연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과 더불어, 주권자 국민의 기본권 확대, 강화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합니다. 생명권, 안전권, 인권, 노동권 등 다양한 사회적 기본권이 변화한 시대상에 맞게 헌법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어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나온 후보들의 발언했다.

 김문수 후보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헌법에도 안 맞고 민법에도 안 맞는다.”며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를 두둔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사실과 다릅니다. 지난해 국회 입법조사처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헌법, 민법 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해달라는 국민의힘의 질의에 대해, 헌법 적합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법과의 충돌 가능성도 낮다고 회답한 바 있습니다. 김 후보가 이러한 팩트를 정말 몰랐을까요?

그가 노동운동의 과거를 팔아 노동부 장관의 자리를 꿰차고 버젓이 반노동에 앞장서 온 과정이 얼마나 파렴치했는지,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며 이 후보는 윤석열 거부권에 가로막혔던 양곡관리법에 대해 "과잉생산되는 쌀을 더 생산하도록 유도하는데 3조 원씩 더 쓴다"라며 예산낭비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근거없는 억지 주장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쌀값에 신음하는 농민들의 오랜 호소가 담긴 정책에 비아냥거릴 것이 아니라, 농촌과 농민을 살리고 식량 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자신의 정책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재연 대표는 일주일간 영남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 농민, 청년, 광장의 시민들과 정권교체의 열망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히고, 63, 지난 3년간의 퇴행을 멈추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진보당이 함께 힘모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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