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손솔 이재명 선대본 다만세2030위원장은 평화나비네트워크가 주관한 ”다시만들세계에서는 역사정의 실현을! 대학생 요구안 전달식”에 참여해 대학생의 요구안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도 함께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 네트워크 박수빈 회원은 “반일이 아닌 반전 평화 인권이 중요하다“, ”역사정의는 갈등을 부추기는게 아니라 미래와 미래세대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를 위해 “내란세력청산과 역사정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소리높였다.
선언문을 통해 대학생들은 “역사정의가 실현된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이며, “윤석열 파면을 막기 위해 가장 앞장서 싸워온 대학생은 내란세력과 혐오와 갈라치기로 정치하는 이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대학생의 요구안은 다음 네가지다. 첫째, 극우내란세력 청산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역사왜곡을 방지하라. 둘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으로 피해자를 향한 비방과 역사왜곡을 금지하라. 셋째,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을 중단하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기부금을 반환하라. 넷째, 전쟁범죄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외교를 진행하라.
손솔 위원장은 요구안을 전달받고, ”역사정의 실현을 위한 대학생의 요구를 받아안고 꼭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손 위원장은 ”이재명 선거운동본부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도 전달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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