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시장 23일부터 7일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열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시작되었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00여 개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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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정자시장 상인회 임은지 회장.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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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자시장 상인회도 ‘통큰 세일’ 행사에 함께한다. 이번 23일부터 29일 동안 7일간 오후 12~6시까지 진행하며, 환급되는 상품권은 지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수원시 정자시장 상인회 임은지 회장은 “오늘부터 장을 보러 온 동네 주민들이 상품권을 많이 받아 갔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다행인 요즘이다.”라며,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지출이 참 어려운 시기다. 이번 행사처럼 동네 전통시장과 주민들이 상생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교환처’ 부스는 북수원신협 사거리 안쪽을 지나면 수원 정자시장 ‘목단연립 날개포토존’ 앞에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1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당일에 구매한 영수증으로만 증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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