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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정혜경 의원, 건폭몰이 노동자 사면복권 해야..

김영욱 | 기사입력 2025/08/06 [10:40]
종합/정치
진보당 윤종오・정혜경 의원, 건폭몰이 노동자 사면복권 해야..
기사입력: 2025/08/06 [10:40]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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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윤종오・정혜경 의원, 건폭몰이 노동자 사면복권 해야 © 성남피플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북구.국토교통위원회)와 정혜경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건설노조와 함께 오늘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815 특사에서 건폭몰이 당한 노동자의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며 사면복권을 요청했다.

 

 

 

사회를 맡은 정혜경 의원은 윤석열이 탄핵되고 감옥에 갇힌 이 시점에, 윤석열식 건폭몰이의 희생양인 노동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을 이유가 없다며 수감된 건설노조 조합원 전원 석방은 물로, 피해입은 모든 조합원의 사면복권과 명예회복을 촉구했다.

 

 

양회동열사 정신계승사업회장을 맡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강한수 사무처장은 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22, 소환조사 2,250, 이들 중 700여 명이 기소되었다. 42명이 구속되고 아직 5명은 수감되어 있다. 현재까지 24,730만원이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지금도 2년 가까이 법원에 불려다니며 진행중인 형사재판만 60여건, 300여 명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민사재판과 행정재판도 28건이나 진행중이다. 검토가 아닌 현재 수감자의 석방을 포함한 사면과 복권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지난 3년 여간 탄압받아 온 건설노동자의 고통을 조금이리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윤종오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정당한 노조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무고하게 탄압받은 건설노동자의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 건설노동자의 명예를 회복해야 하며 첫번째 해야 할 일이 건설노동자에 대한 사면복권이다. 정부와 사법당국, 정치권 모두가 책임있게 응답해 주시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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