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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7시8분부터 오후 4시13분까지 9시간 넘게 무제한 토론자로 발언한 노종면 민주당 의원. 사진=국회방송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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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민주당의원의 9시간 필리버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법이 통과된 이후 노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보사태 등 언론개혁에 대한 결심을 다시 한번 밝혔다.
“방송법이 통과됐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KBS 정상화는 이 법으로 속도가 납니다.
YTN은 유진퇴출까지 담보하지 못합니다.
방통위 재편 후 매각승인 철회까지 이뤄져야 합니다.
TBS는 서울시장과 시의회 되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필리버스터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미디어로부터 우리 공동체와 국민을 안전하게 할
본격적인 언론개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치밀하게, 정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필리버스터 9시간 중 상당 시간을
큰 파장을 던졌던 심각한 오보 사례에 썼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오보임을 입증해도
시간이 흐른 뒤의 쥐꼬리만한 정정보도로는
되돌릴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제대로 책임지고, 제대로 바로잡힐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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