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로 변신한 배우 조정석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9일 35만4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02만6천여 명으로, 지난 달 30일 개봉한 뒤 단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이는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한 흥행 기록이자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특히 3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3일), '야당'(27일), 'F1 더 무비'(40일), '미키17'(39일)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게 기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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