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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민주노련·진보당 등)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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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수협의 도이치모터스 수백억 특혜대출 의혹 수사 촉구 및 구)노량진수산시장 손배소 철회 요구 기자회견
진보당과 민주노점상 전국연합, 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는 8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수협의 도이치모터스 수백억원 특혜대출 의혹과 관련해서 특검수사 촉구 및 구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의 100억원대 손배소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이경민 진보당 공동대표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영찬의장, 윤헌주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대표 및 시민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경민 공동대표는 기자회견 취지발언에서 “수협은 어떤담보도 없이 도이치모터스에 수백억원대의 대출을 한 것은 당시 수협회장의 성매매 제공 수사와 관련성이 있으며, 기간 수협에서 정부기관과의 밀접한 관계속에서 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짐작된다.”며, “특검조사를 시행하라“고 촉구 했다.
윤헌주 구)노량진수산시장 상인대표는 ”수협중앙회는 이번 일 뿐만아니라 정권유착으로 수많은 비리들이 있었다. 이번일은 일부뿐이다. 이번 대출의혹 수사 뿐만아니라 나아가 국회와 사법부가 수협의 비리와 관련하여 전방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노량진수산시장이 공공출자법인의 설립으로 시민들의 시장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최영찬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의장은 “이재명정부가 내란세력을 청산하는 것은 윤석열과 함께 내란을 했던 공범들과 기관들을 법적 심판을 받게 하는것이며, 수협도 그중 하나”라며 “수협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와 함께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에 대한 손배소도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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