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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시민 200여명이 성남시청 앞에세 도촌야탐엽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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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앞에서 도촌야탑역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역 신설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기노풍 비대위원장은 기존 정치권의 책임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이 공약했던 도촌야탑역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이 사업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서 진보당 중원구 공동위원장 김병조 위원장은 “도촌동, 여수동, 야탑동 주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려면 효율이 아닌 안전의 가치가 모두의 바람”이라며 “주민의 요구대로 도촌야탑역이 신설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은 “성남시에 필요한 행정력을 적극적으로 동원해 도촌야탑역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촌야탑역 신설 요구는오랜 주민 숙원으로 오는 12월에 비용대비편익 값이 나올 예정으로 주민들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추가 집회 등 지속적인 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현제 수광선 노선이 아파트 밑으로 지나가는 산들마을 주민들은 안전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노선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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