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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용준’예비후보(판교동‧백현동‧운중동‧대장동), 현안 논의차 최현백 시의원 방문 “판교 광역교통 확충 등 협력”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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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최현백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성남 카 선거구(판교동·백현동·운중동·대장동) ‘김용준’ 예비후보가 방문해 판교발전과 주민 생활환경개선 및 철도를 비롯한 광역교통 확충 방안 등 판교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판교 지역의 교통 및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판교동·운중동·대장동·백현동 등 주요 지역 현안과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운중동 관련해서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조기 착공, 월판선 조기 개통 필요성, 서판교역 환승역 추진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수변공원 조성, 운중천 정비 사업 조기 착공, 버스 공영차고지 이전 계획 전면 재검토, 공영주차장 확충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장동은 교통 및 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가칭 ‘판교대장역’ 신설과 지하철 8호선 지선(판교역~마이스역~판교대장역) 추진, 의왕~광주 간 민자도로 사업, 광역버스 확충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분동 추진, 파출소 신설, 판교대장초·중 과밀 해소 및 고등학교 신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과 도서관 조기 준공, 송전탑 지중화, 동막로 보도 및 자전거도로 신설, 서판교 터널 상부 공원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등도 함께 거론됐다.
판교동의 경우, 성남시가 추진 중인 월판선 ‘판교동 역사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확보를 통한 추가 역 설치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서판교와 2·3 밸리 연결도로 개설, 판교동 578번지(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기업 유치, 판교동 493번지 KAIST 김재철 AI 대학원 확대 또는 과학영재고 유치 방안도 논의됐다. 이 밖에 공영주차장 확충, 자연 친화적 운중천 조성, 판교공원 산책로 및 등산로 정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백현동에서는 백현 MICE 사업 조기 착공과 신분당선 ‘마이스역’ 신설,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논의됐다. 아울러 낙생대공원 및 화랑공원 개선, 백현동 26통 공영주차장 재추진, 카페거리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거론됐다.
최현백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확신한다”며 “반영 이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통과를 위한 준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만간 성남·용인·수원·화성시의 시·도의원과 힘을 모으기 위해 가칭 ‘경기남부광역철도 실현을 위한 4개 시, 시도의원 협의회’를 공식 제안하고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4개 시, 시·도의원 협의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빠른 추진을 위해 ‘민자 사업’ 전환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준 예비후보는 “최 의원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판교의 철도 인프라 확충과 균형 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만남이 판교 권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 기반시설 개선 논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광역철도와 도시개발 사업이 연계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의 교통 여건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