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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병조 성남중원공동위원장,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성남피플 | 기사입력 2026/03/19 [15:02]
지방자치
진보당 김병조 성남중원공동위원장,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기사입력: 2026/03/19 [15:02]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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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당당한 성남,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 것”

진보당 김병조 성남중원구공동위원장이 18일 경기도의원선거 제3선거구(상대원1,2,3동, 성남동, 하대원동, 도촌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노동이 당당한 성남,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진보당 김병조 경기도의원 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성남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되찾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한길을 걸어왔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여전히 성비위사건, 뇌물수수사건, 국외 출장 시 경비 부풀리기 등 부정부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거대 양당 중심 체제가 가져온 도덕적 해이의 결정판이다. 서로를 비난하는 듯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의 기득권을 지켜주는 ‘적대적 공생’ 관계. 이것이 바로 오늘날 지방의회를 망가뜨린 거대 양당 체제의 민낯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노동자, 서민들의 눈높이에서 살아온 새로운 인물이 들어가야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의 산적한 지역현안과 관련해 “야탑도촌역 신설,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단지를 관통하는 복선전철의 노선변경, 대책없는 재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쫓겨나는 현실, 공공주택 확충과 이주단지 조성 등 서민들의 절박한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경원대에서 재학하며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으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전 민주노총성남하남광주지부 사무차장을 거쳐 현재 민주노총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경기본부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교육위원 및 성남동 도담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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