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 재선)이 국회 예결위 질의를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선거 추경, 중국 추경론’에 대해 직격했다.
- 이수진 의원은 “추경으로 대한민국 경제 도약이 주춤해질 위기를 극복하고, 고유가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서 이수진 의원은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 진행된 추경에 대해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홍근 현 기획예산처 장관이 “민생 추경 심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점을 들어 국민의힘의 선거추경론을 비판했다.
이수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중국 추경론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 이수진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언급한 태양광 사업의 경우 저탄소 모듈 등급을 2등급 이하로 의무화해, 국산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중국 추경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했다.
- 이수진 의원은 “국민의힘의 비상식적 추경 비난의 저변에는 국민의힘의‘윤어게인’ DNA가 있다”며, “혐중 여론에 기반한 중국개입 부정선거론부터 시작해 집단적 망상이 여전히 국민의힘을 지배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마지막으로 이수진 의원은 “국채 발행 없는 추경이지만 물가인상 우려가 일부 제기된다”라며 정부의 물가 상승 억제 노력을 주문했다.
- 이수진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식품 대기업들의 가격 담합을 적발하고 엄중하게 처분함으로써 설탕, 밀가루 가격을 5% 내리게 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고가에만 출시되는 여성생리용품 문제를 지적하자 시장에 100원 생리대가 나오고 있다”라며,
- “이러한 성과가 바로 생활물가를 줄이는 정부의 제대로 된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이수진의원은 “이번 추경의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이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밤새워 편성한 추경, 국회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심사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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