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채무상담’을 진행했다. © 성남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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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선)는 지난 25일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채무상담’을 진행했다.
사회적 협동조합 성남만남돌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상담은 채무로 인해 고통 받는 자활근로 참여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협약기관인 성남시금융복지상담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사업채무, 생계비 마련을 위한 카드 대출 등으로 인해 원금보다 불어난 이자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은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통장이 압류된 상태이기 때문에 급여를 받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현실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자활자립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한 것으로 금융복지상담센터에 연계를 했으나 미진행 또는 상담을 포기했던 지역의 금융소외계층 등 총 10명에게 상담 및 사후관리를 진행했다. 향후 채무조정, 복지지원, 신용회복을 돕는 가계부채 관련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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