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희 청구인대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급식조례 부결“ 긴급행동
신옥희 청구인 대표 “부결 앞장선 시의원 책임 끝까지 물을 것” 지난 11월 2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시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급식조례”가 국민의힘 17명 무소속 1명 등 18명 시의원들에 의해 최종부결된 가운데 성
김영욱
천주교 사제 1466인 시국선언문 발표,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전국의 천주교 사제 1466명이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시국선언엔 이례적으로 천주교 고위성직자인 김선태 주교(전주), 김종강 주교(청주), 김주영 주교(춘천),
여당 특검 추천권 배제하는 ‘상설특검 규칙개정안’ 본회의 통과
재석 181명 중 179명 찬성, 102명 반대 대통령 또는 대통령의 가족의 범죄를 수사하는 특검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할 때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여당의 몫을 비교섭단체에 배분하는 상설특검 규칙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뉴진스 하니법-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개정안 발의
아파트 경비원, 택배 및 배달노동자, 예술인 등 직장 내 괴롭힘 보호되도록정혜경, “인간이라면 존중받아야 한다는 하니 말처럼, 일하는 모든 사람 일터에서 존중받아야”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6일 국회소통관에서
성남피플
"성남시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급식조례부결! 성남시민요구 묵살하는 국민의 힘 규탄"
성남시민 7,956명의 청구인서명으로 제출된 주민발의 조례안 최종부결 규탄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17명, 무소속 1명 등 의원 부결 동의 지난 11월22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성남시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급식조례”가 최